5월 20, 2022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격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격

Vladimir Putin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수요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실패했다고 말했다. 결국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요일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작전을 발표했고, 우크라이나에서의 소식통들은 그 곳에서 폭발음이 들린다고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영 TV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게 무기를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촉구했으며, 푸틴 대통령의 연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 작전실행을 바로 앞두고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목요일 연설에서 “러시아 지도부가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행동을 승인했으며 우리 스스로가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시작되자 미국과 동맹국들은 목요일 러시아에 대한 “완전한 규모(full scale)”의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의 주요 은행들과 기타 금융기관들이 대상이며, 러시아의 서방기술에 대한 접근차단 및 전면적인 수출통제가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들의 추가 구성원 및 그 가족들도 제재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위기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할 것”을 촉구하면서 “중국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평화회담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외교적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환영하고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푸틴을 향해 “최악의 전쟁 중단을 촉구한다”고 말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천재”라고 부른 지 하루 만에 러시아가 군사작전을 감행한 것을 두고 “세계에 매우 슬픈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러시아와 이 문제를 대화로 풀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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