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두둔한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두둔한 듯한 발언을 한 도널드 트럼프

Wikipedia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화요일 보수매체 라디오 방송인 [클레이 트래비스 벅 섹스턴 쇼(Clay Travis & Buck Sexton Show)]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분리주의 통제지역 2곳의 군대진입을 서명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천재(This is genius)”라고 칭찬했다고 NPR과 포브스등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푸틴은 이제 우크라이나의 넓은 지역을 ‘독립’하려고 한다. 이 얼마나 스마트 한가?”라고 말하면서 “그는 평화 유지군을 그 곳에 배치하는 것이며, 그러한 것이 가장 강력한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는 말과 함께, 그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그러한 전략이 “미국 남부지역의 국경에도 무력과시용으로 사용될 수 있어햐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지난 2018년 헬싱키에서 진행됐던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에서 모스크바가 그의 2016년 대선을 돕기위해 나섰다는 미 정보기관의 발표를 푸틴과 함께 비난한 바 있다. CNN은 화요일 푸틴을 옹호하는 트럼프의 발언을 문제삼으면서 “그는 항상 미국의 국익보다는 개인적 이권을 우선시 했으며, 트럼프의 친 러시아 성향으로 볼때 사실 그의 그러한 발언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래의 공화당 대선후보 가운데 한 사람으로 거론되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도 지난 1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매우 재능있는” 정치가로 칭송하면서 “그는 과거 선을 행하는 KGB 요원이자 권력을 심도있게 다룰 줄 아는 정치인으로, 우리는 그러한 그의 강점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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