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미네소타 주의 짐 하게돈(Jim Hagedorn)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별세

미네소타 주의 짐 하게돈(Jim Hagedorn)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별세

Jim Hagedorn - Wikipedia

신장암으로 투병생활을 해 오던 미네소타 주 공화당 소속의 연방 하원의원인 짐 하게돈(Jim Hagedorn)이 향년 59세로 목요일 별세했다는 그의 가족들 발표를 악시오스와 폴리티코등이 금요일 보도했다. 그의 아내인 제니퍼 카나한(Jennifer Carnahan)은 페이스북을 통해 “내 남편 짐 하게돈 하원의원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지만, 나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엄청난 슬픔에 빠져있다”는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미네소타 주에서 남편보다 더한 보수주의자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하게돈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았지만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후 경미한 증상을 보였고, 신장암 치료를 받고 있는 기저증 환자로써 의사의 권유에 따라 병원에 입원했다.

그가 사망한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요일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여기저기서 그에대한 애도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게돈은 2019년 2월 신장암 4기 진단을 받았지만, 꾸준한 치료로 회복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작년 7월 마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여러가지 정밀검사를 받은 그는 암이 재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짐 하게돈은 2019년 1월부터 위스콘신과 아이오와 그리고 사우스 다코타 주와 접경해 있는 미네소타 주 시골지역의 제1 하원 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으로 복무해 왔으며, 그의 아버지 톰 하게돈(Tom Hagedorn) 역시 1975년부터 1983년까지 미네소타 주의 제2 하원의원 선거구를 대표하면서 미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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