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미국의 올 1월 주택가격, 작년 1월달 보다 15.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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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올 1월 주택재고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보고서와 함께 미국의 평균주택가격이 353,000달러로 1년 전보다 15.4% 올랐다는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NAR)의 보고서를 로이터 통신과 야후 파이넌스등이 보도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로렌스 윤(Lawrence Yu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구매자들의 전반적인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내의 주택가격은 지속적으로 견고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과 타운홈, 그리고 콘도미니엄 및 코업(co-ops) 판매는 12월보다 6.7% 증가했지만 1년 전보다는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는 덧붙였다.

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올 1월말 현재 구매가능한 미국내 주택재고는 86만 채까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협회가 1999년 주택잔고를 추적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히면서, 특히 50만 달러 미만대의 주택재고가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부동산중개인협회의 로렌스 윤은 “50만 달러 이상의 주택들이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분명한 것은 주택재고의 보다 균등하고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50만 달러 미만의 주택공급이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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