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테슬라에 무슨일이! 소비자보고서 연간 순위 7계단 하락

테슬라에 무슨일이! 소비자보고서 연간 순위 7계단 하락

Consumer Reports

소비자보고서(Consumer Reports)는 올해 차량 순위에서 테슬라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와 CNN등이 보도했다. 전기차 모델 중 항상 1위를 고수했던 테슬라의 모델 3은 포드 전기자동차의 머스탱 마하(Mach)-E와 비교해 그 독창성이 사라져 버린 것으로 평가됐다. 현재 테슬라의 모델 3은 포드의 마하-E와 기아의 니로(Niro)에 이어 전기자동차 순위에서 세 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테슬라는 자동차의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23위를 차지하며 7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순위 하락은 테슬라 최신 모델에 부착된 요크 스티어링(yoke steering) 핸들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사용하기 쉬운 핸들과는 달리 요크 스티어링 핸들은 디자인에만 초점을 맞추어 운전자들이 사용하기에 어렵고 불편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컨슈머리포트 측 발표에 따르면 운전자들이 자동차의 핸들을 사용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여긴다면 자동차의 순위가 낮아지는데에 충분한 기여를 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한때 테슬라의 가장 열렬한 팬으로서, 테슬라 모델 S를 2013년 테스트 간행물에서 처음 리뷰했을 당시 100점 이상의 점수를 매기면서 최고의 자동차라고 평가했다.

포드의 전기자동차인 마하-E는 작년에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매거진에서 처음으로 올해의 전기자동차(EV)로 선정된 것 포함 다른 여러 곳에서도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컨슈머리포트의 차량 순위에서 마하-E는 기아 니로보다 약간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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