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뉴 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흉기로 11명 찌른 용의자 체포

뉴 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흉기로 11명 찌른 용의자 체포

Tobias Gutierrez - Albuquerque Police Department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Albuquerque)에서 일요일(2/13) 최소 11명이 칼에찔려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욕포스트와 알버커키 저널등이 앨버커키 경찰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사건은 동일한 용의자가 여러 장소를 다니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앨버커키 경찰당국은 일요일 저녁 트위터를 통해 “11명의 피해자들이 칼에 찔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앨버키키의 다운타운 에서부터 와이오밍에 이르는 7군데 장소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토비아스 구티에레즈(Tobias Gutierrez, 43)로 확인된 용의자는 치명적인 무기사용 및 가중폭행등 2개 혐의로 기소됐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용의자는 체포될 당시 범행에 사용했던 칼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증거품으로 그 칼을 회수한 후 해당사건의 용의자인 구티에레즈를 버나릴로(Bernalillo)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시켰다. 열버커키 경찰당국은 “앨버커키 전역의 노숙자 야영지, 주유소, 아파트 단지등에서 일요일 하루종일 칼부림 사건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사건의 목격자들은 구티에레즈로 보이는 남자가 칼로 사람들을 찌르려는 장면을 본 후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2명의 피해자들이 칼에 찔려 위독한 상태인 가운데, 앨버커키 경찰당국은 현재 구티에레즈가 왜 칼로 사람들을 공격했는지에 대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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