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FBI, 연쇄 은행강도 검거에 1만 달러 현상금 제안

FBI, 연쇄 은행강도 검거에 1만 달러 현상금 제안

FBI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5개월 동안 뉴잉글랜드 지역 은행에서 최소 11건의 강도행각을 벌인것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찾는데 $10,000의 현상금을 내 걸었으며, 그는 주로 그 지역 주간고속도로의 91번국도변에 있는 은행들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였다는 점 때문에 “91번 국도 노상강도(Route 91 Bandi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그는 코네티컷 주 뉴 헤이븐에서부터 미국-캐나다 국경까지 이어지는 남북 주간 고속도로에 걸쳐있는 은행들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고 있으며, 그가 벌인 첫 번째 강도사건은 2021년 9월 9일 매사추세츠주 웨스트 스프링필드에 있는 작은 은행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최근의 강도행각은 올 1월 27일 매사추세츠 주 그린필드에 있는 프랭크린제일연방신용조합(Franklin First Federal Credit Union)인 것으로 밝혀졌다.

FBI에 의하면 이 남성은 5피트 6인치에서 5피트 8인치 사이의 신장을 가진 백인으로 파란 눈과 밝은 머리색을 하고 있으며, 은행에서 금품을 강탈할 때에는 통상적으로 후드 및 모자와 함께 흰색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6번의 강도행각을 벌이는 과정에서 은행 직원들을 권총으로 위협해 대형 금고안에 들어가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형 닛산 세단을 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FBI가 공개한 영상 중 하나에서 그는 작년 11월 5일 매사추세츠 주 아톨(Athol)의 한 은행에서 강도를 벌일 당시 “포스트 대학교(Post University)”라고 적힌 검은색 운동복 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그의 체포 및 유죄판결로 이어지는 정보제공자에 대해 최대 10,000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그가 무장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섯불리 다가가지 말 것 또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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