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맥킨지 스콧, 한 교육비영리단체에 1억 3,350만 달러(약 1,580억 원) 기부

아마존 CEO의 전부인 맥켄지 스콧, 17억 달러 재산 기부

MacKenzie Scott

제프 베조스의 전 부인인 맥킨지 스콧(MacKenzie Scott)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향상을 지원하는 비영리 교육단체인 학교 커뮤니티(Communities in School)에 1억 3,35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비영리 교육단체인 학교 커뮤니티(CIS)는 미국에서 2,900개 학교들로부터 중퇴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26개 주에서 160만 명의 어린 학생들을 돕고 있으며, 이 단체는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해당 학교내부에 직원들을 배치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일대일로 만나 필요하고 중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IS 측은 지난해까지 스콧의 기부 덕분에 전국적으로 그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되었다고 목요일 발표했다.

스콧은 자선 기부를 위해 수십억 달러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하면서 종종 주요언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곤 했다. 2019년 제프 베조스와 이혼한 스콧은 이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비영리 단체들에게 85억 달러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는 또한 2019년 많은 유명 재력가들이 그들 재산의 대부분을 자선활동에 기부하겠다는 기빙서약에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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