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해리스 카운티의 경찰관에 의해 정지된 운전자가 쏜 총에 사망한 해당 경관

해리스 카운티의 경찰관에 의해 정지된 운전자가 쏜 총에 사망한 해당 경관

Harris County Precinct 5 Constable Ted Heap

초임 경관들을 훈련시키고 멘토링 하는 휴스턴 근교의 부 보안관이 세운 차량 운전자가 명백한 이유 없이 해당 부 보안관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는 해리스 카운티 제 5구역 경찰국(Harris County Precinct 5 Constable Ted Heap)의 발표를 KHOU-11과 클릭2휴스턴등이 보도했다.

찰스 갤로웨이(Charles Galloway, 47)로 확인된 해당 부 보안관(Deputy Constable)은 12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해당 부서에 속해있는 신임 경관들의 훈련을 담당했던 교관이었다고 해리스 카운티 제 5구역 경찰국은 일요일 아침 밝혔다.

트로이 피너(Troy Finner) 휴스턴 경찰서장은 “갤로웨이가 일요일 새벽 12시 24분(동부시 기준 새벽 1시 24분)경 신형 도요타 아발론(Avalon) 차량을 세웠으며,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용의자는 히스패닉계 남성이며 차에서 내리자마자 보안관 대리인에게 여러 차례 총을 쏜 후 도주했고, 당시 그 장면을 목격한 목격자는 ‘공격형 무기가 발사됐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갤로웨이는 딸과 여동생, 그리고 그에게 훈련 받았던 5구역의 수 많은 경찰관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휴스턴 경찰은 “일요일 오전 현재까지 갤로웨이 부 보안관을 살해한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고 있으며, 총격을 가한 동기에 대해서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갤로웨이 부 보안관이 사망하기 며칠전에는 뉴욕시 할렘가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뉴욕시 소속의 경찰관 한 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경찰관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미 전역에서 경찰관들의 순직사건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지는 것에 대해 관련당국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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