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L.A. 버스정류장에서 한 간호사, 노숙자로부터 공격당해 사망

L.A. 버스정류장에서 한 간호사, 노숙자로부터 공격당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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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이른 아침 5시 15분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유니온 버스 정류장(Union Station) 인근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한 여성 간호사가 노숙자로부터 공격당해 숨졌다는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LAPD)의 발표를 데일리 메일과 코난 데일리가 보도했다.

LAPD는 폭행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경찰관들은 피해자가 얼굴을 강타당한 후 바닥에 쓰러져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당국과 수도교통국은 용의자의 사진을 인근에 있는 경찰관들과 공유한 후, 약 90분 뒤 사건현장 근처에서 케리 벨(Kerry Bell)로 확인된 용의자가 잠들어 있는 것을 근처에 있는 경찰관들이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그 여성을 공격한 노숙자인 벨은 아무런 이유없이 그 여성을 공격했다고 진술했으며, 공격당한 산드라 쉘스(Sandra Shells, 70)로 확인된 피해자는 일요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로스앤젤레스와 주변 지역에는 노숙자들의 증가와 함께 이런 무작위 공격이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숙자인 케리 벨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산드라 쉘스는 로스앤젤레스 칸운티 소재의 LA 카운티+USC 메디컬 센터에서 38년동안 일해온 베테랑 간호사로 밝혀진 가운데, 많은 직장 동료들과 커뮤니티 사람들은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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