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 2022

달라스 근교 유대교 회당에 최소 3명의 인질 붙잡혀 있어

달라스 근교 유대교 회당에 최소 3명의 인질 붙잡혀 있어

AP

달라스-포스워스(Fort Worth) 근교에 있는 텍사스 주 콜리빌(Colleyville)에 있는 유대교 회당에 최소 3명의 인질이 붙잡혀 있는 가운데, 1명의 인질은 풀려났다고 CBS 뉴스와 달라스 모닝뉴스등이 보도했다. FBI 위기협상단은 인질들을 붙잡고 있는 용의자와 연락을 취한 뒤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인질들이 억류되어 있는 회당은 달라스-포스워스 교외에 위치한 콘그리게이션 베스 이스라엘(Congregation Beth Israel)이라는 회당으로 확인됐으며 남성 인질 1명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풀려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찰당국과 사법당국은 인질범이 왜 회당안에 인질들을 붙잡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동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장교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연방교도소에서 86년을 선고받은 아피아 시디키(Aafia Siddiqi)로 알려진 파키스탄 여성의 석방을 요청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해당사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톰 나이즈(Tom Nides)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인질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즉각적이고 안전한 사건의 종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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