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로스엔젤레스 비번 경찰관, 여자친구와 살 집 보러 다니다 총격 사망

로스엔젤레스 비번 경찰관, 여자친구와 살 집 보러 다니다 총격 사망

LAPD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 소속의 비번 경찰관이 여자친구와 함께 살 집을 보러 다니던 중 월요일 밤 거리에서 강도들을 만나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미셸 무어(Michel Moore) 로스앤젤레스 경찰서장의 발표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뉴욕포스트등이 보도했다.

페르난도 아로요스(Fernando Uriel Arroyos, 27)로 확인된 경찰관은 3년 동안 LAPD에 복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비번 당일 여자친구와 함께 살 집을 보러 다니던 중, 검은색 픽업트럭에서 내린 3명의 강도 용의자들을 만났고, 아로요스 경관은 당시 여자친구에게 차로 돌아가라고 소리쳤으며, 그 강도들 중 총을 소지한 한 명이 쏜 총에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경관의 여자친구가 총에맞은 경찰관을 그 곳에서 돌 보는 동안 강도 용의자들은 그들이 타고온 트럭을 타고 사건현장에서 도주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잠시 후 사건을 접수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보안관 대리인이 현장에 출동해 총상을 입은 경찰관을 발견한 후 그를 병원으로 후송했고, 그 경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화요일 해당 총격과 관련해 5명이 구금됐다고 밝히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남성 3명과 여성 2명이 체포됐고, 그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아직 기소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보안관실은 또한 사건장소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총상을 입은 한 남성이 해당사건과 연루돼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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