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조지아 불독스, 앨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상대로 칼리지 풋볼 내셔널 챔피언십 승리

조지아 불독스, 앨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상대로 칼리지 풋볼 내셔널 챔피언십 승리

ESPN

월요일 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랭킹 3위인 조지아 주의 불독스(Bulldogs)가 랭킹 1위인 앨라배마 주의 크림슨 타이드(Crimson Tide)를 33-18로 꺾고 41년 만에 대학 미식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ESPN등이 보도했다.

조지아 불독스의 쿼터백인 스테슨 베넷(Stetson Bennett)은 26개의 패스 중 17개와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면서 앨라바마의 크림슨 타이드를 상대로 펼쳐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게임은 작년 12월 4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SEC 챔피언십의 재대결로, 당시 앨라바마의 크림슨 타이드는 조지아의 불독스에게 41-24로 승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밤 벌어진 경기에서 크림슨 타이드는 9-6으로 경기를 리드하면서 승기를 잡았다가 조지아의 불독스에 의해 13-9로 첫 리드 당한 후, 다시 18-13의 스코어와 함께 불독스를 상대로 승기를 잡았지만, 그 이후 앨라배마는 다시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패색이 짙어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불독스는 쿼터백인 베넷과 와이드 리시버인 아도나이 미첼(Adonai Mitchell)이 40야드의 패스와 함께 경기를 리드해 나가면서 경기 끝나기 3분정도 남짓한 시간에 앨라바마를 상대로 26-18이라는 스코어로 승기를 잡게 되었다. 불독스의 스테슨 베냇과 7번의 태클을 시도했던 루이스 시네(Lewis Cine)는 이번 경기에서 각각 최고의 공격수와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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