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화이자, 오미크론 전용 백신 올 해 3월까지 준비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월요일 CNBC 방송을 통해 자사의 오미크론 전용 백신이 올 3월까지 준비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CBS 뉴스와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새로운 백신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 백신은 오미크론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다른 코로나19 변종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지 그렇지 않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째든 올 3월경에 해당 백신이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실, 우리는 이미 해당 백신의 일부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그 백신을 알고 싶어하는 주지사들이 많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즉시 일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 식품의약국(FDA) 수뇌부는 지난 월요일 “백신 제조사들 모두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의 출현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마이크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배적인 변종으로 자리 잡을지의 여부가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오미크론 전용 백신이 앞으로 필요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조차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FDA 국장대행인 자넷 우드콕 박사(Dr. Janet Woodcock)는 “아직 오미크론 전문 백신을 배치 할지에 대한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배치해야 할 경우를 위한 준비는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현재 부스터 추가 접종이 오미크론에 대해 충분한 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전문 백신의 필요성이 덜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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