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뉴욕시 한 지하철에서 갱단폭행으로 선로에 떨어진 남성 구하려다 사망한 남성

뉴욕시 한 지하철에서 갱단폭행으로 선로에 떨어진 남성 구하려다 사망한 남성

NYPD

뉴욕시의 한 지하철역에서 여러 명의 갱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던 한 남자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지자 그를 구하기 위해 그 선로에 뛰어들었던 선한 사마리아인이 새해 첫 날 해당선로를 통해 달려오는 전철에 치여 사망했다고 NYPD 발표를 인용해 NBC 뉴욕등이 보도했다.

NYPD발표에 의하면 당일 새벽 2시 40분경, 38세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폭행 피해자는 브롱크스 지역의 포드햄(Fordham) 로드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여러 명의 갱단들에 둘러싸인 채 폭행을 당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지하철 선로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당시 그 곳에 있었던 36세의 한 남성은 선로에 떨어진 그 폭행피해 남성을 돕기위해 선로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가오는 전철에 치여 변을 당했지만, 갱단에 의해 폭행당한 그 남성은 팔만 골절되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시 경찰당국에 따르면 갱단들은 이후 그 지하철역을 빠져 나갔으며, 경찰당국은 주변 감시 카메라에 찍힌 당시 영상들을 확보해 범인들 식별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시가 제시한 범죄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지하철역은 브롱크스 지역 188가의 46구(Precinct) 지역으로 지난 28일 동안 34건의 중범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