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증가 후 예상되는 시나리오

한 번의 흡입식 코로나19 백신, 동물 연구에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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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종은 코로나19 감염사례를 다시 한 번 급증시키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과 학교들은 감염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러가지 제한조치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하게 접종하지 않은 미국인들의 37.8%가 여전히 문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CNN은 오미코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의 감염 증가 문제와 향후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조지 워싱턴 대학의 외과교수인 조나단 라이너(Jonathan Reiner) 박사와 인터뷰 했으며, 미국이 팬데믹 기간과 그 이후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우선 라이너 박사는 단기적으로 2022년 1월 오미크론 변종에 의한 코로나19의 감염급증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환자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는 미국 병원들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영국에서의 오미크론 감염사례와 관계된 데이터를 짚어가면서 미국이 두 나라와 비슷한 패턴으로 팬데믹이 진행될 경우, 코로나19의 감염사례가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은 다음 몇 주 안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면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사회적 거리 유지등과 같은 방역조치를 철저하게 이행하는 것과 직장인들은 할 수 있다면 재택근무 방식을 선택하라고 권장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하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라이너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백신과 약 개발을 위한 연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올해 초 과거와 미래의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효과적인 백신을 만드는 능력을 보여준 듀크대학의 문서를 한 예로 들었다.

그리고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풍토병으로 정착하기 전에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중병에 걸리지 않고 바이러스와 공존할 수 있으며, 인류가 인플루엔자와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했던 방식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도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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