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GM, 400마일(640킬로미터) 주행의 전기트럭 쉐비 실버라도 공개

GM, 400마일(640킬로미터) 주행의 전기트럭 쉐비 실버라도 공개

General Moters

새로운 개념의 전기 픽업 트럭인 쉐보레 실버라도(Chevrolet Silverado) EV가 GM에 의해 공개됐다고 CNET과 CNBC등이 보도했다. 가솔린 구동의 실버라도 픽업트럭과 이름이 같은 GM의 전기픽업 트럭은 가솔린 구동의 엔진에서는 볼 수 없는 뚜렷한 디자인과 주요기능이 포함돼 있어 완전하게 다른 트럭이라고 GM 측은 밝혔다.

GM은 가장 큰 픽업 트럭의 경쟁업체인 포드 F-150 라이트닝(Lightning)보다 약 1년 더 늦은 2023년 봄에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GM의 실버라도 EV 전기픽업 트럭의 전기모터와 배터리는 가솔린 엔진보다 훨씬 더 적은 냉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라디에이터와 같은 냉각장치가 없고 매끄러운 표면과 함께 공기저항을 덜 받는 특징이 있다고 GM 측은 밝혔다.

또한 운전석과 보조석들의 뒷 벽은 접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그 벽을 접을시 거의 11피트(약 3.4미터) 길이의 물건을 실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GM 측은 밝히면서, 실버라도 EV의 또 다른 트럭은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후 최대 400마일을 이동할 수 있으며, 포드의 F-150 라이트닝 픽업 트럭보다 최대 100마일을 더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버라도 EV 전기트럭은 대형 가솔린엔진의 실버라도 트럭보다 견인 및 화물운반 능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며, 실버라도 EV 전기트럭은 최대 10,000파운드 견인력과 최대 1,300파운드의 화물운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가솔린 실버라도 트럭은 최대 13,000파운드의 견인력과 최대 2,100파운드의 화물운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GM 측은 밝히면서, 이는 전기트럭에 장착된 배터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포드의 라이트닝 및 다른 전기픽업 트럭과 마찬가지로 실버라도 전기 픽업트럭 또한 전면 트렁크 또는 프렁크(frunk)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약 $40,000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2023년 봄에 실버라도 EV 픽업 트럭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몇 달 뒤에는 풀 옵션 버전인 $100,000 이상의 실버라도 RST 트럭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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