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뉴욕 퀸즈의 지하철 개찰구 뛰어 넘다가 바닥에 부딪혀 사망한 남성

뉴욕 퀸즈의 지하철 개찰구 뛰어 넘다가 바닥에 부딪혀 사망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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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퀸즈의 한 지하철역에서 일요일 한 남성이 개찰구를 뛰어넘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후 목이 부러져 사망했다고 뉴욕 경찰당국 발표를 인용해 뉴욕 포스트와 뉴욕 데일리 뉴스등이 보도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일요일 오전 6시 45분쯤 포레스트 힐스-71 애비뉴(Forest Hills-71st Avenue)역사에서 28세 남성이 요금을 내지않기 위해 개찰구를 뛰어넘다가 목이 부러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뉴욕 경찰당국(NYPD)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그 남성은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현장 감사영상을 확인해 본 결과, 그 남성이 그 역의 개찰구를 뛰어넘다가 바닥에 부딪히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8년 뉴욕시에서는 지하철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개찰구를 뛰어넘는 행위에 대한 처벌로 교통위반티켓과 유사한 민사 소환장과 함께,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교통관리국(Transit Adjudication Bureau)으로부터 민사소송이 제기될 수 있도록 했다.

뉴욕시 교통부가 제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17년 뉴욕 맨해튼 지역의 지하철 역에서 전철요금을 내지 않기위해 개찰구 뛰어넘기를 시도했던 승객들은 총 33,000명으로 집계 됐으며, 그들 중 25,000명이 소환장을 받았고, 8,000명이 그 자리에서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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