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2명 숨지고 4명 다친 플로리다 뺑소니 용의자 체포

2명 숨지고 4명 다친 플로리다 뺑소니 용의자 체포

Sean Charles Greer - Broward County Sheriff's Office

이번 주 월요일 플로리다 주 윌튼 매노스(Wilton Manors)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2명의 어린이들을 숨지게 하고 4명의 또 다른 어린이들을 다치게 한 용의자가 화요일 체포된 후, 오늘 법정에 나오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숀 찰스 그리어(Sean Charles Greer, 27)로 확인된 뺑소니 용의자는 수사관들에게 자신의 뺑소니 혐의를 자백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의 국선 변호인은 그가 천식, 우울증,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당시 그는 많은 주택이 있는 도로에서 2009년 혼다 어코드를 운전하면서 아이들을 친 후 그 곳에서 달아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사고당시 운전했던 자동차는 그가 사고를 낸 후 포트 로더데일(Fort Lauderdale) 교외의 윌튼 매노스에서 발견됐으며, 사고 당시의 충돌로 자동차의 앞 범퍼가 없어지는 등 당시의 사고와 일치하는 손상이 차량에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플로리다 주 검찰청에 의하면 그의 플로리다 주 운전 면허증은 2016년부터 정지됐다고 밝히면서, 그는 또한 2013년부터 대마초 소지 및 절도, 그리고 정지된 운전 면허증으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등으로 체포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뺑소니 사고와 관련된 재판을 위해 다음 달 법정출두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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