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3세 어린이, 크리스마스날 실수로 권총 발사돼 사망

휴스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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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 헨더슨(Henderson) 카운티에서 크리스마스 당일에 에일리 고든(Aylee Gordon)으로 확인된 3세 소녀가 실수로 자신에게 권총을 발사해 화요일 저녁 사망했다고 헨더슨 카운티의 보안관실 발표를 인용해 WLOS와 WYFF가 보도했다.

헨더슨 카운티 보안관실 발표에 의하면 토요일 오후 2시 30분경 한 소녀가 총기에 접근한 후 실수로 그 총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았다는 신고가 911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총에 맞은 그 소녀는 당일 헬리콥터로 미션(Mission)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화요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헨더슨 보안관실은 이 사건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헨더슨 지방 검찰청에게 사건을 배당한 후 본 사건과 관련된 모든 혐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수사국과 헨더슨 지방 검찰청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총기폭력기록보관소(Gun Violence Archive)가 최근 제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20년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오발 사건으로 5,100명 이상의 18세 미만의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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