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플로리다에서 뺑소니 차 사고로 어린이 2명 사망하고 4명의 어린이들 부상

플로리다에서 뺑소니 차 사고로 어린이 2명 사망하고 4명의 어린이들 부상

WSVN

플로리다 주 윌튼 매노스(Wilton Manors)에서 월요일 오후 2시 30분경 한 차량에 의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어린이들 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ABC 뉴스와 NPR등이 플로리다 주 사법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포트 로더데일 소방구조(Fort Lauderdale Fire Rescue) 당국은 “해당 뺑소니 사고로 입원한 아이들의 나이는 1세에서 10세 사이이며, 그 중 일부는 중태”라고 밝혔다. 브로워드(Broward) 카운티 보안관실은 “한 차량이 주거 지역에서 어린이들을 치는 장면이 촬영된 단서를 찾기위해 사고 근처에 있는 집들을 탐문하면서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로워드 보안관실 측은 피의자의 차가 사고 당시 그 지역에 있는 가정 집 벨 영상에 찍혔는지의 여부를 탐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증거수집 및 사고 당시 목격자들이 있었는지의 여부 또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4차선으로 돼 있었고 도로 오른쪽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따로 있었으며, 시간당 40마일의 제한 속도와 함께, 이 도로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가끔가다 어떤 차량들은 80에서 90마일의 속도로 달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한다”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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