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시카고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3명 부상, 용의자 구금

휴스턴에서, 조카가 자살하기 전, 4명의 가족 총으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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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인 목요일 저녁 총격이 발생해 3명의 여성들이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으며 해당 총격과 관련된 용의자 1명이 구금됐다고 US 뉴스와 ABC 뉴스등이 오크브룩(Oak Brook) 경찰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제임스 크루거 오크브룩 경찰서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격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라고 생각되는 30대 남성도 총에 맞았다. 이번 총격에 연루된 두 용의자들은 서로 알고 있었던 사이로,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서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피해자들은 두 용의자들이 총격전을 벌이는 동안 그 근처에 있다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오크브룩 경찰당국은 “4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한 명, 그리고 총격 용의자가 총에 맞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용의자의 차량을 압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총격이 발생한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총격이 발생했던 쇼핑몰은 현재 폐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쇼핑몰은 금요일 아침 다시 문을 열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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