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미 육군, 모든 코로나19 변종에 대한 백신 개발

미 육군, 모든 코로나19 변종에 대한 백신 개발

Walter Reed Website

미 육군이 오미크론과 델타 변종을 포함하여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전의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대항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고 더 인디펜던트지와 디펜스 원등이 월터리드육군연구소(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디펜스 원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월터리드육군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화요일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의 DNA 시퀀싱과 함께 시작된 연구를 거의 2년 간에 걸쳐 한 끝에 앞으로 몇 주 안에 해당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는 보고서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월터리드육군 연구소의 해당 보고서에는 “미 국방부의 가장 큰 생물의학 연구기관의 전염병 전문가들이 올해 초 부터 스파이크 페리틴 나노입자 백신(SpFN)으로 동물실험을 완료한 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내용과 “월터리드와 익명의 업계 파트너가 해당 백신의 광범위한 출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터리드(Walter Reed)의 전염병 분과장은 “오미크론과 다른 변이체에 대한 테스트가 이달 초 완료된 후 인간을 상대로 1상 실험이 현재 최종검토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백신은 2상과 3상 실험을 더 거쳐아먄 한다”고 덧붙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수요일 “월터리드가 진행했던 실험은 전 세계적으로 530만 명 이상이 사망했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이전에 감염되었던 피시험자들을 대상으로만 실험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실험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미 정부는 오미크론을 가정에서 손 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5억 개의 무료 테스트 키트를 제공하고 백신접종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미크론 변종은 다른 코로나19 변종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주 미국 전체 코로나19 신규 감염의 거의 4분의 3을 차지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이 변이체가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오미크론의 감염사례는 이틀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있다. 1~2주 전만 해도 8~10%에 불과한 오미크론은 지금은 전체 코로나19 감염의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정말 전례가 없는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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