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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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텍사스 주의 해리스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해리스 카운티 공중보건당국(Harris County Public Health)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KHOU와 KRON4등이 보도했다. 오미크론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그 남성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카운티 보건당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 남성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성이 훨신 더 높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해리스 카운티의 판사인 리나 히달고(Lina Hidalgo)는 월요일 그 남성이 50대라는 것과 “미국에서 첫 번째로 보고된 오미크론 관련 사망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월요일 CDC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종은 현재 미국에서 지배적인 변종으로 이미 자리잡았으며, 지난주 발생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례들 중 73%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화요일 오후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에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미 국민들에게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급증 여파로 런던, 파리, 로마등이 포함된 유럽국가들의 주요 도시들은 마지막 해를 보내는 사람들이 모이는 새해 전야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사례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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