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아마존 운전자들이 다른 경쟁사들보다 더 빨리 배송함으로써 가중되는 위험

아마존, 택배차에 카메라 부착 시도, 운전자들은 거부반응

Amazon Website

아마존은 다른 경쟁사들보다 더 빠른 배송서비스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소비자들이 구입한 물건들을 아마존이 빠르게 배송할 수 있는 그 이면에는 아마존을 위해 많은 운전자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배달해 온 결과라고 CNN은 밝혔다.

아마존에서 물건을 살 경우 구입한 물건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기대때문에, 더욱 많은 소비자들은 근처 몰에 가기위해 운전대를 잡는 것 보다는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통해 아마존 웹 사이트를 방문한 후 물건들을 더욱 많이 그리고 자주 구입하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1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지닌 거대공룡 아마존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긴다”는 말이 있듯이, 아마존의 빠르고 남다른 배송능력은 일정부분 배송을 담당한 운전자들이 생명을 담보로 그 일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CNN은 밝히면서, “아마존과 배송계약을 맺은 사업주들과 운전자들 중 상당수는 특별히 밤에 물건을 배송할 때 더 큰 생명의 위험을 느끼면서 그에따른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배달서비스파트너(Delivery Service Partner, DSP)로 불리우는 3,000개의 소규모 비즈니스 하청 업체들에게 자사의 배달업무를 일임하고 있으며, DSP에는 250,000명의 운전자들이 고용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SP는 아마존으로 부터 배달 차량인 밴을 임대받은 후 배달업무량에 따른 해당 비용을 아마존으로 부터 받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DSP는 아마존 패키지만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일부업체는 다른 배달작업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아마존의 운전자들이 밤에 패키지를 배송할 때 어렵다고 여기는 부분은 해당 패키지를 받는 고객들 중 일부는 총으로 위협하는 경우가 가끔 있기 때문이며, 그러한 상황하에서 운전자들이 자칫 잘못 대응하다가 총에 맞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한 총기관련 상황은 “도심 지역보다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고 CNN은 한 운전자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특별히 아마존 마크가 새겨지지 않은 차를 몰고 한적한 시골길에서 야심한 밤에 길을 잃고 헤멘적이 있는 아마존의 일부 DSP 운전자들은 해당 차량으로 다가와 총을 들이대면서 그들을 “위협하는 마을 사람들을 꽤 많이 접할 수 있었다”는 인터뷰 내용을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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