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미네소타 주 한 주택에서 어린이 3명 포함 7명 숨진 채 발견

미네소타 주 한 주택에서 어린이 3명 포함 7명 숨진 채 발견

CNN via KVRR

지난 토요일 밤 미네소타 주의 사우스 무어헤드(South Moorhead) 지역의 한 자택에서 성인 4명과 어린이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무어헤드 경찰당국 발표와 이 지역 방송 보도를 인용해 CNN이 밝혔다. CNN과 제휴를 맺고있는 지역 방송사인 KVRR 보도에 따르면, 경찰당국은 사망한 7명의 관계가 어떠한 관계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망원인 또한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망한 가족들의 한 친척은 이들에게 연락이 닿지않아 이 집을 방문한 후 이들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한 후 911에 신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당국은 이 집에 누군가가 강제로 진입한 흔적이 발견돼지 않았고, 사망한 가족들에게서 폭행당한 흔적 또한 발견돼지 않아 아직까지 타살정황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사망한 7명 모두 램지 카운티 검시소(Ramsey County Medical Examiner’s Office)로 이송된 후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피해자들의 신원은 차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어헤드는 레드강(Red River)을 끼고 있으며, 노스다코타 주의 파고(Fargo) 지역과 경계선을 이루고 있는 미네소타 주 클레이 카운티에 위치한 중소도시로, 2020년 기준 이 지역 인구수는 44,505명 이며, 미네소타 주 북서부에서는 가장 큰 도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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