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NYT 칼럼니스트, “바이든, 2024년 대선 불출마 선언해야”

NYT 칼럼니스트, “바이든, 2024년 대선 불출마 선언해야”

CNN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2024년 대통령 출마와 관련하여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브렛 스티븐스(Bret Stephens)는 바이든 대통령이 다른 민주당원들이 차기 대선경선에 등판할 수 있도록 2024년 대통령 재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발표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CNN의 마이클 스머코니쉬(Michael Smerconish)가 밝혔다.

NYT의 칼럼니스트인 스티븐스는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통령 재선 불출마를 선언할 경우 레임덕 현상이 빨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긍적적인 민주당의 정치적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그것 또한 감수해야할 부분”이라는 말을 했다고 CNN은 전하고 있다.

CNN에 출연한 브렛 스티븐스는 마이클 스머코니쉬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지금 해야할지, 아니면 2022년 중간선거 후 처참한 결과를 맞이한 후 해야할지에 대한 결정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말하면서, “지금 차기 대통령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고 중간선거 결과가 저조하게 나올경우, 그는 정치적 입장을 밝히라는 압박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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