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텍사스 주 국경 보호위해 장벽설치 진행

텍사스, 뇌 먹는 아메바로 오염된 급수소독 수개월 걸릴 수 있어

Texas Governor Greg Abbott - Wikipedia

공화당 소속의 텍사스 주지사인 그렉 애벗(Greg Abbott)은 토요일 텍사스 주 국경장벽의 첫 부분을 완성했다고 밝히면서, 바이든의 국경보호정책 실패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고 폭스뉴스와 뉴스위크지등이 보도했다.

애벗 주지사는 6개월 전 장벽건설을 위해 텍사스 주 시설위원회에 30억 달러의 자금을 승인했다고 밝히면서, 장벽건설 지에 해당되는 토지의 개인소유주들 중 일부는 장벽건설을 위해 해당지역을 기꺼이 주 정부에게 양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이미 1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다가 체포되었으며, 들키지 않고 국경을 넘은 사람들은 그나마 그 숫자에 포함되지도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국경을 넘다가 체포된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텍사스 주 법에 따라 무단침입 혐의로 기소하고 감옥에 수감시킬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또한 텍사스 주 사법당국이 엄청난 양의 펜타닐(fentanyl)을 압수했다고 밝히면서 펜타닐과 관련된 마약문제의 심각성 또한 제기했던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그는 “텍사스는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철골로 구성된 국경장벽을 계속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장벽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노동력은 현지에서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벗은 또한 방치된 상태로 남아 있는 수입억 달러 상당에 해당되는 연방 장벽 프로젝트의 여러가지 자재들을 지적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는데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텍사스 주 국경장벽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한 기부금 웹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이미 총 모금액이 5,400만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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