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파우치, “오미크론 미국에서 지배적인 코로나19 변종 될 것”

파우치, “다음 어머니 날, 거의 완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

Anthony Fauci White House Coronavirus Briefing - Wikipedia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인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오미크론 변종의 초기 데이터는 사람들이 부스터를 접종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오미크론은 현재 매우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2차 백신 접종만으로는 오미크론의 감염으로부터 잘 대처하지 못하지만, 부스트를 접종할 경우 최적의 보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발견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거의 수직으로의 감염 급증이 있었지만 심각한 입원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팬데믹을 끝내기 위해서는 백신접종 밖에는 길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오미크론 변종은 전 세계의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번 주 덴마크에서는 오미크론이 지배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오미크론에 대해 약 33%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들은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또한 화이자 측에서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알약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연된 고위험군 성인들에게서 첫 증상이 나타난 후 며칠 이내에 해당 알약을 투여할 경우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이 8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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