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코넬 대학교, 900건 이상의 코로나19 사례 중 오미크론 변종 사례 상당 수

코넬 대학교, 900건 이상의 코로나19 사례 중 오미크론 변종 사례 상당 수

Cornell University - Wikipedia

코넬대학교는 12월 6일부터 13일 사이 903건의 코로나19 사례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한 가운데, “매우높은비율”로 완전 백신을 접종한 학생들의 오미크론 변이사례가 상당수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화요일 오후 업데이트 했다고 NPR과 CNN등이 보도했다.

코넬 대학교 측 관련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백신을 완전 접종한 학생들에게서 오미크론 변종사례가 발견됐으며, 그 중 일부는 부스터 샷을 맞은 학생들도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코넬 대학교의 마르다 폴락(Martha Pollack) 총장은 화요일 “뉴욕의 이타카(Ithaca) 캠퍼스를 폐쇄하고 모든 기말고사를 온라인에서 치를 예정이며, 모든 활동과 운동을 취소하고 도서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폴락 총장은 “오미크론에 감염된 학생들 중 지금까지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된 학생들은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종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넬 대학교의 마지막 수업일은 12월 7일이었고, 코넬 대학교의 온라인 학사일정에 따르면 기말고사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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