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텍사스 주 휴스턴 인근지역 총격사건으로 1명 사망, 13명 부상

텍사스 주 휴스턴 인근지역 총격사건으로 1명 사망, 13명 부상

KPRC

텍사스 휴스턴 인근에 위치한 베이타운의 한 집에 50명 가량이 모여 추모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던 중, 총이 난사돼 1명이 숨지고 최소 13명이 부상당했으며, 그 중에는 어린이들도 포함돼 있었다고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클릭2휴스턴과 ABC13등이 보도했다.

해리스 카운티의 보안관인 에드 곤잘레스(Ed Gonzalez)에 따르면 일요일 저녁 베이타운(Baytown)에서 추모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이 풍선을 위로 올렸을 때 한 차량이 접근해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들 중 몇 명이 인근에 있는 메소디스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 곳에서 감정이 격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일종의 다툼이 발생해 또 다른 법 집행기관이 그 다툼에 개입했다고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했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의하면 이 집에서는 몇 주 전 그 자택에서 숨진 남성을 추모하는 촛불집회를 열다가 총격을 받았고, 보안관실은 당시 총격 사망자와 부상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누구인지 아직 특정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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