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빅서(Big Sur) 여행

빅서(Big Sur) 여행

Big Sur June 2008 - Wikipedia

빅서(Big Sur)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캘리포니아 주 중부지역의 서해안에 위치한 몬터레이 만(Monterey Bay)과 산 시메온(San Simeon) 사이 90마일에 걸쳐 있는 빅서는 여행객들에게 평화로움과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표현되곤 한다.

약 100년전에 건설된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acific Coast Highway)는 이 지역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로서 빅서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이 고속도로는 해안선을 끼고 절벽의 가장자리에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장관이 연출된다. 고속도로 곳곳에는 독립 미술관이 있으며, 웰빙 휴양지와 절벽쪽에는 식당들도 함께 위치해 있다. 이 곳의 일부지역은 여전히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도 있다.

빅서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90마일 이상의 해안선과 산타루치아 산맥을 끼고 있는 빅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꼭 가보아야할 진정한 명소이다. 그중 파이퍼 빅서 주립공원(Pfeiffer Big Sur State Park)에 위치한 3,379피트 높이의 마누엘 피크(Manuel Peak) 지역에서의 하이킹과 샌드달러비치(Sand Dollar Beach)를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라임킬른 주립공원(Limekiln State Park)의 몬터레이 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레드우드 숲을 거닐고 줄리아 파이퍼 번스 주립공원(Julia Pfeiffer Burns State Park)에 있는 맥웨이 폭포(McWay Falls)수가 바다에 직접 떨어지는 장관도 구경해 볼 것을 권해본다.

앤드류 몰레라 주립공원(Andrew Molera State Park)과 가라파타 주립공원(Garrapata State Park)은 방문객들을 해안선의 가장자리로 안내하는 산책로를 제공하며, 파이퍼 비치(Pfeiffer Beach)의 키홀아치록(Keyhole Arch Rock)은 중부 해안에서 일몰때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명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빅서의 식당들

빅서에 있는 식당들은 대부분 해안 절벽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고, 기가막히게 멋진 풍격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맛 보다는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식당들을 방문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고 빅서의 식당 음식맛이 형편없다는 뜻은 아니다. 빅서에 있는 식당들은 인근 해안가에서 공수된 신선한 해산물 음식을 제공한다.

빅서의 식당들은 고급스러운 식사 메뉴에서부터 캐주얼한 요리를 제공하는 아늑한 카페까지 그 스타일이 다양하지만 이 곳에 있는 대부분의 식당들은 주변 경치와 함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빅서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빅서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9월에서 11월 사이이다. 일년에 300일 이상의 일조량이 있는 빅서의 성수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길게 이어지지만, 8월이 지나고 난 후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여행객들은 해안과 산을 방문한다. 겨울, 특히 12월은 숙박료가 저렴해지는 계절이지만 우기와 함께 이 곳의 도로가 폐쇄되기도 한다.

봄의 기온은 낮은 편이지만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개하는 시기이며, 여름은 가장 바쁜 성수기로 방문객들은 쾌적한 기온과 지역 공원 및 교육 단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러나 여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빅서를 방문하기 때문에 혼잡함과 함께 모든 물가가 비싸고, 해안선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출몰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빅서에서의 기온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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