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미 하원의원, “해외 배송업체들 배송차별로 미국 농부들 피해입고 있어”

미 하원의원, “해외 배송업체들 배송차별로 미국 농부들 피해입고 있어”

Dusty Johnson - Wikipedia

연말과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많은 미국인들이 미국 서해안 항구에서의 많은 물품들 적재로 인한 공급망을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농부들은 그 반대되는 위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사우스 다코다 주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인 더스티 존슨(Dusty Johnson)이 수요일 밝힌 내용을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더스티 존슨 의원이 수요일 밝힌 바에 의하면, 미국의 농부들은 해외 구매자들에게 수확된 농산물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수백만 달러의 손실이 미국 농부들에게 주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일 하원에서 364 대 60으로 해양운송개혁법안(Ocean Shipping Reform Act)이 통과된 후 해당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법안에서 존슨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로 “미국산 육류제품의 화물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아시아의 해상 운송업체들”을 지적하면서, “미국산 육류제품이 아시아 항구에 오랫동안 적채돼 발생하는 비용부담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아시아인들은 냉동된 돼지고기를 좋아하고 우리는 아시아 국가들에게 엄청난 양의 돼지고기를 배송하면서, 해당 돼지고기가 부두에 적채돼 있는동안 부패하지 않도록 냉동시설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문제를 빠른시일내에 해결해 미국산 돼지고기의 냉동 운영비를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양운송개혁법은 이제 상원에서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상원에서 통과될 경우 바이든 대통령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게 된다. 존슨은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해양운송 규정과 관련하여 30년 만에 가장 혁신적인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미국에서 돼지고기를 수입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비용부담은 더 커질 수 있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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