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올 가을 미국 기업들의 구인난 더욱 심해져

올 가을 미국 기업들의 구인난 더욱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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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통계국이 수요일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10월 미국의 가용 일자리는 1,100만 개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달의 최고치인 1,110만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지만, 앞서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1,040만개의 일자리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가리 증가폭이 가장 큰 부문은 여가 및 접객, 특히 호텔과 식품서비스 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월 고용된 근로자들은 650만 명 이상인 것으로 밝혀져, 일자리 증가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력부족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직장을 자발적으로 그만 둔 미국 근로자들의 수는 420만 명으로 지난 9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수치에서 약 20만 명가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들의 근로자들에 대한 정리해고 건수는 140만 건으로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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