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휴스턴의 한 가정집에 총이 발사돼 잠자고 있던 11세 소녀 총에 맞아

휴스턴의 한 가정집에 총이 발사돼 잠자고 있던 11세 소녀 총에 맞아

KTRK

휴스턴의 블랜차드 힐 레인(Blanchard Hill Lane) 지역에 있는 한 집에 일요일 아침 여러발의 총알이 발사돼 당시 침대에서 잠자고 있던 11세 소녀가 총에 맞았다고 클릭2휴스턴을 포함한 이 지역 언론들이 휴스턴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당국 발표에 따르면 그 집앞에 한 SUV 차량이 멈추어 선 후 3명의 남성들이 차 안에서 나오더니 그 집 앞으로 걸어간 다음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이 발사된 그 집 앞의 거리에는 발사된 총알들의 탄피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휴스턴 경찰당국은 총격이 가해질 당시 그 집 안에는 그 소녀의 엄마와 남자친구, 그리고 형제자매가 포함된 3명이 더 있었다고 밝히면서 불행하게도 그 소녀만 총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그 소녀는 얼굴과 가슴, 그리고 팔다리에 여러 발의 총상과 함께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사관들은 당시 자행된 총격사건의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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