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CNN, 크리스 쿠오모 결국 해고

CNN, 크리스 쿠오모 결국 해고

CNN

CNN은 토요일 크리스 쿠오모 앵커가 해고됐다고 밝혔다. CNN은 지난 화요일 쿠오모를 일단 “무기한 정직”에 처분한다는 발표를 했었지만, 금요일 그에대한 회사측의 조사결과가 나오자 해고한다는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크리스 쿠오모의 해고는 그의 형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의 스캔들에 얼마나 관여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외부 로펌에 의뢰한 후 결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쿠오모 프라임 타임(Cuomo Prime Time)”에서 쿠오모와 함께 일했던 프로듀서 및 여러 스태프들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쿠오모의 후임으로는 마이클 스머코니쉬(Michael Smerconish)로 정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CNN은 성명을 통해 “크리스 쿠오모에 대한 조사를 외부 로펌에 의뢰한 결과 전 뉴욕 주지사의 스캔들과 관계된 추가적인 사실이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CNN 측은 스캔들과 관련돼 추가적으로 밝혀진 정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의 공개를 거부했다.

CNN에 따르면 전 뉴욕주지사이자 그의 형인 앤드류 쿠오모의 성추문 스캔들에 크리스 쿠오모가 얼마나 관여했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CNN의 간판앵커인 그에게 토요일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