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유엔 건물 밖에서 산탄총을 들고 거리를 활보한 남성

유엔 건물 밖에서 산탄총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다가 자살한 한 남성

Robert Miller/New York Post

유엔 건물 밖에서 60대로 보이는 신원미상의 남성이 산탄총으로 무장한 채 주변을 위협하고 있어 뉴욕경찰은 맨해튼 거리를 폐쇄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뉴욕 경찰당국에 따르면 그 남성은 목요일 오전 10시 30분경 이스트 42번가와 45번가 사이의 퍼스트 애비뉴 거리에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고, 오후 1시 41분경에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빨간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턱 아래에 총을 겨누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현장에는 여러대의 대테러 차량 및 구급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NYPD 대테러팀은 오후 12시 30분 경에 현장에 도착했고, 당시 경찰은 그의 투항을 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 때문에 유엔 건물 주변의 도로를 폐쇄했다.

당시 그 남성은 맨해튼의 이스트 강(East River) 기슭에 있는 4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유엔 건물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왜 그 남성이 총을 들고 유엔 건물 주변에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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