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곤경에 처한 운전자를 돕던 아이다호 주 경찰 픽업트럭에 치일 뻔한 영상

곤경에 처한 운전자를 돕던 아이다호 주 경찰 픽업트럭에 치일 뻔한 영상

Idaho State Police

아이다호 주의 한 경찰관이 수요일 아침 아다(Ada) 카운티의 I-84 고속도로의 노견에서 타이어가 펑크난 운전자를 돕다가 픽업트럭에 치일뻔한 영상이 아이다호 주 경찰당국(Idaho State Police Trooper)에 의해 공개됐다고 이스트 아이다호 뉴스와 KIVI-TV가 보도했다.

사고 당시 아이다호 주 경찰차는 펑크난 도요타 차량의 뒤에 비상사이렌을 켠 채 추차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다호 주 경찰당국에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픽업 트럭이 갑자기 노견위로 미끄러져 토요타 차량의 뒤쪽에 충돌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주 경찰관은 돌진하는 픽업트럭에 치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콘크리트 중앙대 위로 점프하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여졌다.

펑크난 도요타 차량 운전자는 쪼그려 앉아 타이어를 갈고 있는 듯한 모습과 픽업트럭이 다가오자 순식간에 피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보여졌다. 주 경찰관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다음 퇴원했고, 펑크난 도요타 차량의 운전자 역시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치료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노견으로 돌진했던 픽업트럭의 운전자는 노견에 있던 순찰차 때문에 속도를 줄이려다가 다른 4대의 차량과 추돌사고를 일으키면서 주 경찰관과 펑크난 도요타 운전자를 칠 뻔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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