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CNN,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스캔들과 관련된 크리스 쿠오모 앵커에게 무한정직 처분

CNN,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스캔들과 관련된 크리스 쿠오모 앵커에게 무한정직 처분

Chris Cuomo - Wikipedia

CNN 측은 자사 네트워크의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가 그의 형이자 전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의 스캔들에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는 뉴욕 법무부의 발표로 인해 그에게 “무기한 정직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CNN은 “두 사람의 형제관계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공인 앵커로서의 책임 또한 막중하기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CNN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 보다 더 많이 크리스가 그의 형 문제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그에 대해 추가적인 평가가 구체적으로 나올때까지 그를 무기한으로 정직 처분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쿠오모는 뉴욕 주지사였던 자신의 형을 고발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파악하기위해 언론매체와 자신의 인맥을 활용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당시 뉴욕 주지사 였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의 성추문 스캔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들을 당시 주지사 보좌관에게 수시로 스마트 폰 텍스트를 통해 보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크리스 쿠오모는 언론인으로서의 업데이트를 위해 형과 관련된 사람들이나 피해자들에게 연락했던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말과 함께 그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텍스트로 보내는 것은 “단순히 일상적인 일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 법무 장관실은 크리스 쿠오모의 그러한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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