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앨라배마 계곡에 최소 6번 소포를 버린 것으로 드러난 FedEx 운전기사

앨라배마 계곡에 최소 6번 소포를 버린 것으로 드러난 FedEx 운전기사

Blount County Sheriff's Office

앨라배마 주 북부 지역에 있는 블런트(Blount) 카운티의 한 계곡에서 수백 개의 FedEx 소포 패키지들이 발견돼 그 지역 보안관실이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USA 투데이와 NBC 뉴스등이 전했다.

블런트 카운티 보안관실의 마크 문(Mark Moon) 보안관은 화요일 트위터를 통해 “페덱스의 한 운전기사가 최소 6번 이상 앨라배마 주 북부 지역에 있는 한 계곡에 소포를 버려왔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포사건은 11월 24일 앨라배마 주 북부 블런트 카운티의 한 보안관 대리인이 사유지 계곡에서 300개 에서 400개 가량되는 버려진 소포 패키지들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고 블런트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밝히면서, 월요일 소포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는 페덱스 운전기사를 불러 심문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블런트 카운티 보안관실의 마크 문 보안관은 “이 사건은 쉽게 끝날것 같지 않다. 우리 보안관실의 수사관들이 이 사건을 계속 수사하면서 버려진 소포들을 처리하는 동안 소포를 분실한 주민들은 인내하면서 기다려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FedEx 측은 지난 주 직원과 트럭을 계곡으로 보내 자사의 직원에 의해 버려진 소포 패키지들을 회수하고 각 수취인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소포 패키지들을 버린 운전기사는 해고됐다는 말과 함께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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