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미시간 주 오클랜드 카운티의 한 학교 총격사건 으로 최소한 3명의 학생들 숨져

미시간 주 오클랜드 카운티의 한 학교 총격사건 으로 최소한 3명의 학생들 숨져

Oxford High School - Wikipedia

미시간 주 오클랜드 카운티의 옥스퍼드 고등학교 총기난사로 최소 3명의 학생들이 숨졌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오클랜드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뉴욕타임스와 이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오클랜드 보안관실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는 15세의 학생이며 현재 구금됐다고 밝히면서, 총격 용의자의 자택에 수색영장을 받아 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구금된 총격 용의자는 경찰수사에 일체 협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부모는 총격범인 아들을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다고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의 부모는 화요일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 아들을 만난 것으로 전하고 있으며, 아들을 만난 그의 부모는 경찰에게 사건일체를 진술하지 말라는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총격사건으로 숨진 학생들은 16세 남학생과 14세의 여학생, 그리고 17세의 또 다른 여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8명도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고 그들 중 2명은 현재 수술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6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미시건 주의 옥스포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보고받은 후 알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상상할 수 없는 슬픔을 견디고 있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한다”고 말하면서 “커뮤니티 전체가 지금 충격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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