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미스 켄터키 출신의 엘 스미스, 미스 USA 왕관 차지

미스 켄터키 출신의 엘 스미스, 미스 USA 왕관 차지

Elle Smith - Miss Kentucky

미스 켄터키 출신의 엘 스미스(Elle Smith)가 2021년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뉴욕 포스트와 USA 투데이등이 스미스의 모교인 켄터키 대학교(University of Kentucky)가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미스는 2020년 켄터키 대학교의 졸업생으로, 해당 대학에서 방송저널리즘(Broadcast Journalism)을 전공했으며 루이빌(Louisville)에 위치한 WHAS11 뉴스기자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영국에 있는 동안에는 전국흑인기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lack Journalists, NABJ) 부회장을 역임했고, 이에 NABJ는 스미스에게 미스 USA 승리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스미스는 이제 12월 12일 이스라엘 에일랏(Eilat)에서 열리는 국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 유니버스 측은 대회 참가자들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서의 대회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 당국은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으로 여행제한을 실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2주 동안 관광객들의 입국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미스 유니버스 측은 “대회 참가자들과 직원들을 안전하게 이스라엘로 데려오기 위해 이스라엘의 관계 당국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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