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UNLV 대학생, 자선 권투경기 참가 후 며칠만에 사망

UNLV 대학생, 자선 권투경기 참가 후 며칠만에 사망

Nathan Tyler Valencia

네바다 라스베가스 대학(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UNLV)생이 11월 19일 열린 자선 권투시합 도중 쓰러진 후 며칠 만인 11월 23일 사망했다고 UNLV 대학 측과 숨진 학생의 가족 측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KTNV와 ABC 7등이 보도했다.

나단 타일러 발렌시아(Nathan Tyler Valencia, 20)로 확인된 희생자는 11월 19일 카파 시그마(Kappa Sigma) 의 권투클럽이 주최한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에 참가한 지 나흘 만인 화요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가족 변호사인 닉 라소(Nick Lasso)는 “발렌시아는 권투시합에 참가하기 전 권투경험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해당 자선경기는 라스베가스에 기반을 둔 청소년 복싱 프로그램인 센터링 복싱(Center Ring Boxing) 설립을 위한 기금 모금행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의 가족 변호사인 라소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 행사의 안전 프로토콜 및 의료감독에 대해 전체조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당국 또한 이 사건의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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