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추수감사절 저녁 가족과 식사하던 한 남성, 집 안으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져

추수감사절 저녁 가족과 식사하던 한 남성, 집 안으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져

Kevon Clarke - Montgomery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

펜실베니아 주 노리스타운(Norristown)에서 가족과 함께 추수감사절 저녁식사를 하고있던 25세의 남성이 집 안으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졌다고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청(Montgomery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의 발표를 WIS-TV와 WGN-TV등이 밝혔다.

에딜버토 미구엘 팔라에즈 목테주마(Edilberto Miguel Palaez Moctezuma)로 확인된 피해자는 집 안에서 가족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추수감사절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창문을 통해 갑자기 날아든 한 발의 총탄이 그를 명중시켰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노리스타운은 필라델피아에서 북서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이다.

경찰당국은 해당사건의 신고를 받고 9시 30분경 그 곳으로 출동한 후 그를 펜 프레스비테리안 메디컬 센터(Penn Presbyterian Medical Center)로 이송했지만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카운티 측 형사들과 노리스타운 경찰당국이 합동수사를 벌인 결과, 해당 총격사건은 작은분쟁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경찰당국 발표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하기 전 케본 클라크(Kevon Clarke)로 확인된 19세의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 및 다른 두 명의 사람들은 피해자의 추수감사절 만찬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의 집에서는 술이 없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클라크의 여자친구 사촌은 술을 되찾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고, 당시 클라크는 그 곳을 방문한 그 사촌을 총으로 위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위협을 느낀 그 사촌은 그 곳을 황급히 빠져나갔고 클라크는 그 곳을 빠져나가는 그녀의 차량 뒤에서 여러발의 총을 발사한 이후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리스타운 경찰당국에 따르면 케본 클라크는 현재 1급살인과 3급살인 및 기타 무기관련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지만 아직 체포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는 무장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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