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5살 짜리 한 아동, SNS 동영상 만들던 10대에게 총 맞아 숨져

5살 짜리 한 아동, SNS 동영상 만들던 10대에게 총 맞아 숨져

CBS 미네소타

미네소타 주 브루클린 파크(Brooklyn Park)에서 5살 짜리 한 아동이 추수감사절에 13세의 한 십대가 소셜미디어에 올릴 동영상을 만들던 중 실수로 총이 발사돼 숨졌다고 브루클린 파크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CBS 미네소타와 KSTP-TV등이 보도했다.

브루클린 파크 경찰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추수감사절 저녁 10시 20분경 플로리다 애비뉴 지역에 있는 집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금요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그 곳에서 총에 맞은 5살 짜리 소년의 응급처치를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이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13세 소년이 집 안에서 몇몇 친구들과 소셜미디어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총을 다루다가 어느순간 총이 실수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조사중인 수사관들은 “일단 총이 우발적으로 발사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더 자세한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총격당시 어른들이 집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총기를 접할 수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총을 발사한 십대는 현재 헤네핀(Hennepin) 카운티의 소년원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BS 미네소타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총을 발사한 13세 소년에게는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수 있으며, 실제 총기 소유자는 조사결과에 따라 형사고발까지 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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