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블랙프라이데이, 미네소타 주 베스트바이 매장에 최소 30명 난입해 약탈

블랙프라이데이, 미네소타 주 베스트바이 매장에 최소 30명 난입해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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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에 최소 30명이 미네소타 주 번스빌(Burnsville)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에 난입해 들어간 후 전자제품을 훔쳤다고 WCCO가 번스빌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번스빌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경 30명 가량의 절도범들이 매장에 들어와 물건들을 훔쳐갔다고 밝히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무기도 사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번스빌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남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도시로, 번스빌 경찰당국은 금요일 절도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금요일 밤 현재까지 절도용의자들 중 그 어떤 누구도 체포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사건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WCCO에 따르면 금요일 번스빌에서 약 25마일 떨어진 메이플우드(Maplewood)의 다른 베스트바이 매장에서도 6명의 강도가 들이닥쳐 물건을 훔친 후 그 강도 용의자들은 여러 대의 차량에 나누어 탄 뒤 그 곳을 빠져 나갔다고 밝혔다. 현재 번스빌과 메이플우드 경찰당국은 두 지역의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이 연결고리가 있는지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떼강도 사건이 발생한 베스트바이 매장이 있는 두 지역은 미니애폴리스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미니애폴리스에서는 경찰관들에 의해 조지 플로이드가 작년에 사망하자 크고 작은 시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인근에 있는 상점들의 약탈 또한 잦아진 곳이기도 하다. 특히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이후 경찰병력 해체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투표로서 그 제안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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