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새로운 코로나19 변종 출현의 두려움으로 주가, 원유, 암호화폐 일제히 하락

새로운 코로나19 변종 출현의 두려움으로 주가, 원유, 암호화폐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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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새로운 코로나19 변종 출현 소식과 함께 주식가격이 폭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CNN 비즈니스등이 보도했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개장 초기 급락하면서 다우지수는 약 900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거래 초반 30분 동안 하락세를 이어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인해 유가에도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홍콩 및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이들 국가들의 여행 제한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동안 델타변종의 출현으로 레저 및 접대 부문의 산업들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투자자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새로운 변종이 같은 타격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금요일 초 주식하락과 함께, 다우는 2.5%(약 900포인트) 하락했고, S&P 500은 약 1.8%,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1.3% 하락하면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가 추수감사절로 목요일 동부시 기준 오후 1시에 마감했기 때문에 주식거래 세션의 단축으로 인한 주식 거래량 감소 역시 시장의 변동성을 악화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식 전문가들은 올해 최악의 날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 가격뿐만 아니라 원유 가격에도 영향이 미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석유선물은 주식 시장 개장시기 배럴당 72.51달러로 7.4%(6달러)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고, 글로벌 벤치마크 브렌트유는 배럴당 6.8% 하락한 76.63달러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가치 또한 떨어지면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식시장이 열릴 무렵 거의 7%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편 투자자들은 안전한 투자처로 미국채와 금을 추천하면서 금 가격 상승과 함께 10년만기 미 국채 가격은 더 비싸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수익률은 금요일 아침 0.1%포인트에서 1.52%이상 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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