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바이든 대통령, 월요일부터 남아프리카 등 7개국에 대한 여행제한 조치

바이든, 5월까지 백신접종완료, 독립기념일 부분적 집회 할 수 있어

Biden Speech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등장함에 따라 미국은 월요일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다른 7개국들에 대한 여행제한을 실시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폴리티코와 CNBC등이 보도했다.

안소니 파우치 박사와 CDC 조언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Botswana), 짐바브웨, 나미비아(Namibia), 레소토, 에스와티니(Eswatini), 모잠비크 및 말라위(Malawi) 국가에 대한 여행을 제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의 보건장관은 목요일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으며, 이 변종은 일부 국가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우치 박사는 금요일 “현재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종이 미국에 들어왔다는 징후는 아직까지 없다”고 말했다. 영국을 포함한 다른 여러 국가에서는 새로운 변종이 출현함에 따라 남아프리카 및 주변 아프리카 국가의 항공편을 금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든 행정부의 여행제한 조치는 미국 시민과 합법적인 영주권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가차 매사추세츠 주의 낸터킷(Nantucket)에 머무르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 새로운 변종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일부국가와 영국의 보건당국이 자국민들에게 남아프리카 여행 제한조치를 취하면서 여행관련 주식이 급락해 지난 2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으며, 유가 역시 세계여행 산업의 침체가 올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13%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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