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마돈나, 자신의 사진 일부를 삭제한 인스타그램 비난

마돈나, 자신의 사진 일부를 삭제한 인스타그램 비난

Madonna on Medellin MTV - Wikipedia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신의 사진들 중 유두 젖꼭지 일부를 이모티콘으로 가린 선정적인 사진을 삭제한 인스타그램을 향해 비난을 가했다고 가디언과 폭스뉴스등이 마돈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항의성 게시물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돈나가 인스타그램에 목요일 올린 한 게시물 내용에 따르면 63세의 슈퍼스타인 마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올린 사진들 중 하나가 “인스타그램의 규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됐다”고 인스타그램 측을 비난하면서, “해당 사진을 다시 게재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모 회사인 메타 대변인은 “규정을 위반하는 컨텐츠는 상대가 누구이든지간에 삭제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마돈나는 자신의 1700만 팔로워를 향해 올린 항의글에서 “인스타그램 측이 어떤 사전 경고나 통보도 없이 내 사진을 임의로 삭제해 나는 사진을 다시 게재했다. 사진이 삭제된 이유는 내 유두의 일부가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돈나는 남자의 상반신 전신 노출은 허락되는데 왜 여자의 노출은 이렇게 까다롭게 구느냐는 식으로 인스타그램 측을 향해 비난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 측은 여성의 유두부위가 노출된 것들 중 흉터부위를 공개하거나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하는등의 사진들은 앞서 노출한 바 있지만 성적 자극을 유발하는 사진들은 삭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삭제기준의 모호성은 인정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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