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조지아 주 아마드 아베리 사망사건의 세 남자 모두에게 살인혐의 적용돼

아마드 아베리 사건 재판의 배심원 되는 것 두려움 때문에 배심원 찾기 어려워

Glynn County Sheriff's Office

배심원단은 아마드 아베리(Ahmaud Arbery) 사망과 관련하여 세 명의 남성들을 살해혐의로 기소했다고 NPR과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그레고리 맥마이클(Gregory McMichael), 트래비스 맥마이클(Travis McMichael)과 윌리엄 브라이언 쥬니어(William “Roddie” Bryan Jr.)로 알려진 세 명의 피고인들은 아베리 살인혐의로 기소되었고, 아베리는 2020년 2월 23일 조지아 주 브런즈윅에서 조깅을 하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아베리를 총으로 살해한 트래비스 맥마이클은 5건의 악의적 살인과 4건의 중범죄 혐의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고, 그의 아버지인 그레고리 맥마이클은 악의적 살인을 제외한 4건의 중범죄 살인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피고인인 윌리엄 브라이언 쥬니어는 9건의 혐의 중 6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아 세 명의 남자 모두 종신형이 선고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는 오늘 선고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주 안에 선고날짜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스콘신 주의 카일 리튼하우스가 그의 혐의에 대해 지난 금요일 모두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아베리 사건 역시 인종문제와 관련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마우드 아베리 판결과 관련하여 “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반드시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드 아베리의 아버지인 마커스 아베리 시니어(Marcus Arbery Sr.)는 법정 밖에서 “우리가 그 무리를 정복했다”고 외치면서 세 명의 남성들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진 것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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